진단장비 부분에서는, 20여년간 축적된 분자생물학 분야의 다양한 장비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현존하는 분자진단장비의 문제점을 해결한 차세대 제품들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분자진단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효율성, 편의성 면에서 random access, multiplex, full-automation 등 미래수요에 적합한 차세대 분자진단 플랫폼들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니아의 진단시약기술과 광학기술, 소프트웨어, 기계, 전자 기술들을 융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 시스템은 여러분을 미래의 분자진단 실험실로 안내해줄 될 것입니다.
ExiStation™ Accelerated Clinical Diagnostic Solution은 Real-Time qPCR기술을 이용한 random access 개념의 분자진단 시스템으로서 최대 6종의 다른 임상검체로부터 6종의 다른 분자진단 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진단시스템입니다. 본 시스템은 RNA나 DNA 타겟과 상관없이 정량검사와 정성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은 임상검체 입력부터 분석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는 통합형 시스템으로서, 자동핵산추출 장비인 ExiPrep™ 16 Dx 3대와 실시간 유전자 증폭 정량장비 Exicycler™ 96 1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iStation™은 시간당 48개의 검체에 대해 진단 검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임상검체를 투입한 후에는 pipetting 조작이 전혀 없는 자동 시스템입니다. 3개의 독립적인 오염방지 시스템으로 교차오염 및 감염을 방지하여 정확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니아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realtime PCR 장비인 Exicycler™ 96 은 5-color 형광을 검출하는 최상급 장비입니다. Real-Time qPCR장비의 표준 방식인 96 well 동시검출 방식으로 기존의 장비들은 비균질 광학계의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바이오니아는 이것을 LT(Light Tunnel) 방식 (특허: KR 10-794703, US 10/551784)을 이용하여 해결하여, Reference dye에 의한 normalization이 없이도 96 well들간의 편차 없이 각 well 당 5개의 형광값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Viral load, 정성검사, SNP genotyping 등 다양한 분야의 정밀 분자진단검사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KFDA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과 CE-IVD를 비롯한 중국, 러시아에 진단기기로 등록되어 수출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오니아의 ExiGenotyper™ 는 Exicycler™ 96 을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로서 지금까지 개발된 SNP typing 방법 중에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genotyping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용 진단키트와 함께 사용되어 개인 맞춤의학을 위한 각종 정성뿐만 아니라, 기존의 sequencing 방법으론 불가능한 고정밀 정량 genotyping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iPrep™ 16 Dx 는 바이오니아가 1999년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전자동 핵산자동추출기술이 함축된 특허기술제품으로서 whole blood, serum, plasma, swab, urine 등 다양한 임상 시료로부터 핵산을 정제할 수 있는 전자동 핵산추출정제 장비입니다. ExiPrep™ 16 Dx는 최대 16개의 임상검체로부터 최적화된 핵산추출 프로토콜에 의해 자동으로 핵산추출을 수행하며, 추출된 핵산을 분자진단검사용 진단키트와 곧바로 혼합할 수 있는 자동분주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추출된 핵산이나 최종 분주된 진단키트를 냉장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cooling block이 설치되어 있어 추출 후 안정적인 검사를 제공합니다. ExiPrep™ 16 Dx는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Contamination Shiel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개별 검체 loading tube 및 Tip Barrier 등 기능들을 탑재하여 교차 오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분자진단 전용 핵산추출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