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대표이사 사장 박 한 오
바이오니아는 1992년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를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고상합성법과 효소합성법인 PCR 기술에 필요한 시약과 장비들을 개발하여 관련 제품들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첫발을 내디딘 ‘바이오 벤처 1호’ 기업입니다.

창립 이후 생명공학 연구에 필요한 핵심 소재인 각종 효소·단백질과 핵산(DNA·RNA)추출 키트·장비, siRNA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양산하여 생명공학기술 독립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생명공학 연구용 제품을 국산화해 수입에 의존하던 기술종속 상황을 극복한다’는 창립 당시의 목표는 이미 이뤘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탄생시킨 300여종의 제품들을 경쟁력있는 가성비로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이 선진국과의 연구 경쟁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연구개발 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전자동 단백질합성기인 ‘ExiProgen’과 같은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 세계에 수출함으로써 생명공학 기반 세계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당사는 생명공학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바이오·정보·나노기술(BT·IT·NT)들을 융합, 신종 바이러스 팬데믹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헬스케어 분야의 미충족 과제들을 해결하는 차세대 분자진단 제품과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분자진단 분야에서는 다양한 검체에서 핵산을 고순도·고효율로 추출하는 장비와 키트를, 2001년 아시아 최초로 실시간 PCR 장비와 키트를, 질병 감염이나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진단장비와 키트를 개발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90여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기술들을 바탕으로 정밀의료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차세대 분자진단 장비를 개발해 미래 헬스케어의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나아갈 것입니다.

차세대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mRNA를 억제하는 '신물질 siRNA'(SAMiRNA) 특허를 기반으로 난치병 치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iRNA는 모든 질병 유발 단백질을 mRNA 염기서열 기반으로 공략할 수 있어 질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DMD(Disease Modifying Drug)로 개발 가능합니다. 항체치료제 등에 비해 질병 단백질 생성을 효율적으로 억제, 약효가 수개월 이상 유지되는 차세대 의약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써나젠은 염증반응과 섬유화증 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난치병 치료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폐·신장·간 섬유화를 유도하는 단백질의 mRNA를 분해하는 신약후보물질을 폐섬유증, 만성신장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에 집중,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체지방을 줄이고 장 기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비에날’ 제품군을 중심으로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질병 예방을 위한 혁신적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는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그룹들과 협력해 2030년까지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유전자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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