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 kr_pr_20180328.pdf
○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신약기반기술인 SAMiRNA를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해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서울대 김항래 교수팀이 발굴한 CD8+T 세포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타겟 유전자를 바이오니아의 SAMiRNA 기술로 조절하는 면역항암치료제 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CD8+T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종양, 이식된 장기 등에서 발현되는 항원을 인지한 후 신속하게 제거하는 면역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암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항암치료제는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암 치료제로, 종양에 의해서 기능이 저하된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CD8+ T 세포의 종양제거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우수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서울대 김항래 교수팀이 발굴한 CD8+T 세포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타겟 유전자를 바이오니아의 SAMiRNA 기술로 조절하는 면역항암치료제 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CD8+T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종양, 이식된 장기 등에서 발현되는 항원을 인지한 후 신속하게 제거하는 면역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암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항암치료제는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암 치료제로, 종양에 의해서 기능이 저하된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CD8+ T 세포의 종양제거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우수한 효과와 적은 부작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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