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 kr_pr_20170414.pdf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4월 14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총액인수)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siRNA 신약관련 GMP 시설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그 동안 투자자의 재무구조 개선 요청이 끊임없이 있어 왔고,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보여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기업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1/4 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대비 약 30%이상 증가했고, 그 동안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시장을 개척한 분자진단 사업부 매출이 작년 대비 140% 이상(1/4분기 기준) 증가했다. 기존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던 유전자 연구용 제품 역시 연평균 8%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분자진단 사업부와 더불어 안정적인 CASH COW를 완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MP투자를 기점으로 siRNA 신약에 대한 라인업을 완성해 적극적으로 유한양행과 신약 임상 뿐 아니라 자체신약 개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한양행과 흉터치료제(켈로이드치료제)와 간암치료제가 내년에 전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체 헬스케어 제품인 미백치료제와 탈모치료제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는 “올해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첫 해가 될 것이며, 그 동안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물들이 하나둘씩 매출로 확인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증자로 재무구조 개선도 같이 병행해 안정적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의 일등 바이오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siRNA 신약관련 GMP 시설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그 동안 투자자의 재무구조 개선 요청이 끊임없이 있어 왔고,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보여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기업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1/4 분기 실적이 작년 동기대비 약 30%이상 증가했고, 그 동안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시장을 개척한 분자진단 사업부 매출이 작년 대비 140% 이상(1/4분기 기준) 증가했다. 기존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던 유전자 연구용 제품 역시 연평균 8%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분자진단 사업부와 더불어 안정적인 CASH COW를 완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MP투자를 기점으로 siRNA 신약에 대한 라인업을 완성해 적극적으로 유한양행과 신약 임상 뿐 아니라 자체신약 개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한양행과 흉터치료제(켈로이드치료제)와 간암치료제가 내년에 전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체 헬스케어 제품인 미백치료제와 탈모치료제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는 “올해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첫 해가 될 것이며, 그 동안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물들이 하나둘씩 매출로 확인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증자로 재무구조 개선도 같이 병행해 안정적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의 일등 바이오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