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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바이오니아 나노기술로 이용하여 저전압 고온용 탄소나노튜브 발열페이스트(AccuPasteTM Heating Paste)를 개발하였음.

○ 바이오니아의 탄소나노튜브 발열 페이스트(AccuPasteTM Heating Paste)는 고기능성 탄소나노튜브 소재로 구성된 발열체로써, 시중에 출시된 일반적인 면상발열체가 약40~150℃ 내외의 저온발열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당사가 개발한 발열페이스트를 이용하여 면상발열체를 제조했을 때, 최대 300℃ 온도로 고온발열이 가능함

○ 고온발열특성을 이용하여, 주방기구인 가정용 전기레인지나 오븐, 정밀한 온도 제어가 필요한 연구용 항온오븐 같은 곳에 적용되어, 제품의 슬림화 및 높은 수준의 디자인이 요구되는 프리미엄급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 특히저전압에서 고온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차량 실내 난방, 배터리 보온, 스티어링 휠, 시트, 사이드미러 가열 등에도 적용 가능.

○ 바이오니아는 탄소나노튜브 발열페이스트를 당사의 차세대 현장분자진단장비인 POCT-PCR (Point-of-care testing PCR) 및 환경측정장비인 포터블 질량분석기에 발열부품으로 적용하고 있음.




바이오니아는 인간 모유에서 분리 동정한 프로바이오틱 활성 및 체중 증가 억제 및 체지방 감소 효과를 갖는 유산균사업(BNR 17)을 올해 본격적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의 유산균사업(BNR 17)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건의 체중증가 억제 및 체지방 감소 임상시험을 통해 복부의 내장지방감소로 인하여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가 줄어 비만의 원인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질병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unique한 소재이다.

특히 바이오니아의 유산균은(BNR-17) 체중감소의 임상시험 2건과 과민성설사증 임상을 통해서도 부작용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서 누구나 편하게 섭취 가능한 소재이다.

향후 건강기능식품의 캅셀, 분말의 제품 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드레싱,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젤리, 기능성 음료, 영유아용 분유 등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일반식품의 다양한 제품화와 사업화로 그 활용성이 높은 우수하고 차별화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올해 국내기업과 해외 글로벌기업을 통해 BNR17 제품 공급판매 및 기술이전과 관련하여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나노기술로 생산하는 은나노 콜로이드를 베트남 타니사(Tanixa; Tam Nhin Xanh Co., Ltd)에 86만불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나노기술 기반의 농수산업 전문기업인 타니사와의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 대량 장기공급계약으로, 타니사는 작년에 바이오니아로부터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를 구매하여 자체 평가를 진행하였고, 농작물에 항균 비료로 살포하여 농작물의 병충해 및 뿌리 섞음 방지의 효과를 확인하고 본 계약을 통하여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바이오니아의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는 일반적인 은나노 콜로이드와 다른 특성이 있다. 은나노를 수분산 형태로 제조하기 위해서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바이오니아는 생체 독성이 없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 및 동물에 무해하고, 은 성분으로 세균을 살균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은전구체를 환원하므로 은나노 콜로이드를 제조시에도 독성이 없는 환원제를 사용한다. 그리고 바이오니아의 은나노 콜로이드 항균성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99.9% 살균력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바이오니아 나노바이오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김재하상무는 “이번 베트남에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를 공급하는 것은 상업적, 기술적으로 의미가 매우 크며, 베트남 공급을 시작으로 전세계 농수산업 국가에 대하여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를 계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세계 항균제 시장은 127억 달러이다. 베트남은 농수산업의 항균제 및 항생제 부문에서 큰 시장이며, 다른 동남아지역의 농업 및 수산업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필리핀 외에도, 아프리카 및 남미 지역을 포함하면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 시장은 매우 폭 넓다 할 것이다. 바이오니아는 은나노 콜로이드를 베트남 농업 및 수산업 시장에 진입하며 다른 농수산업 국가에 항균성 은나노 콜로이드를 적극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나노바이오 사업부는 그동안 고정밀 분자진단의 핵심소재인 실리카 자성나노입자(AccuNanoBead™)를 자체개발하여 양산에 성공하였다. 이를 이용한 핵산추출키트들은 고순도 핵산을 3배 이상의 높은 수율로 추출할 수 있어, 분자진단의 검출한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이를 이용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검출성능을 가진 지카 다중분자진단키트를 비롯하여 에이즈, B형간염, C형간염 정량키트들을 계속 개발해 오고 있다.

또한 개발된 자성나노입자들은 단백질 정제제품들(ExiPrep™ 및 MagListo™)에도 적용하여 항체정제용 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단백질 정제용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이 신제품들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연구용 제품 매출도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특구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생명공학 첨단 연구장비가 미국의 대학과 영국의 연구소에 수출되며 장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우뚝 서는 발판을 마련했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자체 개발한 전자동 단백질 합성장비 엑시프로젠(ExiProgen)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바이오공학과 단백질 합성 서비스에 사용된다고 6일 밝혔다.

엑시프로젠 단백질 합성기는 유전자(DNA)만 넣으면 약 6시간만에 16개의 각각 다른 단백질 합성이 가능하다. 또 90% 이상 순도 정제까지 가능해 그동안 수작업으로만 하던 단백질 합성과 정제를 자동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탠포드 대학교 바이오공학과의 코어랩에서는 바이오니아의 장비를 이용해 바이오공학과, 생화학과, 구조생물학과, 화학과 등 여러학과들을 대상으로 단백질을 합성해 공급하게 된다.

바이오니아 관계자에 의하면 스탠포드 대학교는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이용한 각종 실험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때문에 이와 관련한 각종 변이체(variants) 단백질들을 수백개씩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수작업으로만 가능하던 단백질을 엑시프로젠을 이용하면 신속하게 자동합성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스탠포드 대학에서 구입을 결정했다는 바이오니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어랩의 마크 델러 (Marc Deller) 박사는 "우리는 엑시프로젠을 이용해서 여러개의 단백질을 합성했고, 우리과 교수도 엑시프로젠을 이용해 합성한 특정 단백질에 대해서 아주 흥미있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이제는 다음 단계로 맥시 키트를 써서 단백질 합성양을 늘려가려고 한다"고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코어랩은 장비는 물론 장비에 들어가는 키트, 시약을 바이오니아로부터 구입해 학교 내 고객들에게 단백질을 합성해주는 서비스에 들어갔다. 단백질 하나당 일정액을 청구하는 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곧 학교 외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한오 대표는 "엑시프로젠은 최근 호주의 의료연구기관에서도 사용돼 성과를 얻어 유력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면서 "현재 영국의 국립물리학연구소에서도 주문이 들어와 곧 제품을 설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우리나라는 생명공학 첨단장비 대부분 수입해 사용해 왔는데 이제 우리도 장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돋움을 시작했다. 바이오니아도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니아는 유전자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1992년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창업 1호 기업으로 설립됐다. 특히 국내 바이오벤처 1호기업으로 유전자관련 생명공학연구제품을 기반으로 분자진단과 RNAi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 바이오니아, LMCE 2016 (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 KSLM 57th Annual Meeting (2016. 10. 26~28, 서울 The-K 호텔) 참가

○ "Quality Saves Your Life”라는 테마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 국내외 약 1,000여명이 참여

○ 바이오니아의 신규 런칭 장비인 ExiPrep™ 48과 금년 이슈가 되었던 ZIKV 진단키트를 중점으로 홍보

ExiPrep™ 48 직접 전시 및 향상된 Quality Control과 전자동 핵산 추출이라는 두 가지 장점 중심의 홍보로 국내외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음

AccuPower® ZIKV (DENV, CHIKV) Multiplex Real-Time RT-PCR Kit에 대해 ZIKV 감염에 민감한 동남아 및 아시아권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음

○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국내 진검의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2회의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음. 금년 추계 종합학술 대회는 국제 학회인 LMCE와 동시 진행되어 국내외 진검의, 업체들이 참가함. 총 61개 업체에서 각종 진단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등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






 (주)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10월 28일자로 AccuPower® ZIKV(DENV, CHIKV) Multiplex Real-Time RT-PCR Kit(이하 지카 다중진단키트)가 WHO 구매리스트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지카, 뎅기, 치쿤구니아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로서 WHO로부터 구매사용요건을 충족한 첫 번째 회사가 되었다.

 바이오니아는 WHO로부터 지카 다중진단키트의 구매 사용허가를 받음으로써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뿐만 아니라 뎅기열 및 치쿤구니아 질병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들에도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카, 뎅기, 치쿤구니아는 같은 Flavi 바이러스에 속하고 같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비슷한 초기증상을 보이는데다 뎅기와 지카 바이러스간의 항체교차반응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어 오진율이 높았었다. 특히 뎅기백신을 맞고 뎅기항체가 있는 환자가 지카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급증하는 현상이 보고 되고 있고, 길랑-바레 증후군을 유발한다는 보고, 브라질 헤세페병원에서는 급성 산재성 뇌척수염증상이 보고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척수염과도 연관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지카, 뎅기, 치쿤구니아의 중복감염도 보고되고 있어 3종바이러스에 대한 동시진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카 바이러스만 단독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지카가 음성일 경우 뎅기 및 치쿤구니아 검사를 별도로 진행할 필요가 발생하면 검사 시간과 비용에 문제점이 있었다. 반면 바이오니아의 검사 키트는 3종의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사하므로 비용과 검사시간이 줄어 해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중검사키트는 단일 검사제품에 비해 검출한계가 떨어진다. 그러나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다중진단제품은 3개를 동시에 검출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WHO에 등록된 지카 단일검사제품에 비하여 검출한계가 약 2배 뛰어나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초기이거나 만성감염자는 혈액 속에 바이러스 수가 적어 민감도가 약간만 좋아도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바이오니아 지카 다중검사키트는 현재까지 WHO에 등재된 키트중에 가장 적은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키트이다. (WHO 홈페이지 참조)

 전세계 분자진단 시장은 2016년 10조로 추산되며, HIV, HBV, HCV, 결핵, 성병진단이 90%를 상회한다. 지카진단시장은 WHO에서 지원하는 3,000만불외에 수억불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글로벌 펀드가 조성되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카키트와 진단장비인 ExiStation™ 이 보급되기 시작하면, 분자진단시장의 메이저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어 폭발적인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ExiStation™은 10여 개의 자체특허로 개발한 분자진단 시스템으로 다양한 검사를 동시에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고 설치공간이 작아 국내외에 수백여대가 보급되었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로 활발히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ExiStation™ 을 이용하면 지카와 메르스 뿐만 아니라 결핵, B형, C형간염, 성병, 페렴 등 30여종의 검사를 동시에 각종 임상시료로부터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바이오니아의 지카 다중진단키트는 WHO 허가 이외에 국내 식약처 허가와 질병관리본부 긴급 사용허가 및 유럽체외진단 마크인 CE IVD 등록이 되어 있어 국내외에 판매되고 있었다. WHO 에 지카 분자진단키트로는 세계 2번쨰, 지카, 뎅기 키쿤구니아 다중키트로는 세계 첫번째로 등재됨으로써 WHO 사업 등을 통한 글로벌 펀드 시장으로의 수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니아는 지카 바이러스 , 뎅기 바이러스, 치쿤구니아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 가능한 AccuPower® ZIKV(DENV, CHIKV) Multiplex Real time RT-PCR Kit(이하 지카 다중진단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였다.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흰줄숲모기로 감염되는 뎅기 바이러스와 치쿤구니아 바이러스등과 유사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동시에 진단하여 감염된 바이러스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동남아, 중남미 지역 등에서 출장, 휴가 등으로 방문 후 지카, 뎅기, 치쿤구니아 바이러스에 노출된 의심환자는 국내 의료기관에서 다중분자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이오니아 지카 다중진단키트는 검출할 수 있는 바이러스 한계(LOD)가 지카바이러스 50 IU/ml로 민감도가 뛰어나며, 의심 검체들은 ExiStation™ 시스템에서 별도의 피펫작업 없이 동시에 자동 수행할 수 있어 사용자 편리성과 검사 재현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iStation™은 바이오니아가 10여 개의 자체특허로 개발한 분자진단 시스템으로 다양한 검사를 동시에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고 설치공간이 작아 국내외에 수백여대가 보급되었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로 활발히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ExiStation™ 을 이용하면 지카와 메르스 뿐만 아니라 결핵, B형, C형간염, 성병, 페렴 등 30여종의 검사를 동시에 각종 임상시료로부터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카진단키트와 메르스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을 위한 평가 및 대상 선정' 공고를 내어 바이오니아가 신청한 진단키트 2종이 지난 8월 12일 긴급사용승인 대상 제품으로 선정하여 이번 주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ccuPower® ZIKV Real time RT-PCR Kit 및 AccuPower® MERS-CoV Real-Time RT-PCR Kit 는 지카바이러스 및 메르스 감염병의 발생 및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방역용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긴급사용 승인시약은 메르스(바이오니아, 코젠바이오텍), 지카(바이오니아, 알토나) 각 2종의 분자진단시약(실시간 RT-PCR)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라 식약처가 최종 인정했으며, 8월 16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하는 기관으로 제한된다. 국내 24개 의료기관과, 11개 수탁검사기관이 해당된다.

해당 병원에서는 환자 검체 채취 및 검사가 가능하며, 일반 병의원에서는 환자 검체를 채취해 인정받은 수탁검사센터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단 검사할 수 있다. 위험지역 방문 등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된 임신부는 임상증상이 없어 의심환자기준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경우 건강보험(급여)으로 검사 가능하다.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의심환자 기준에 적합하지 않지만 검사를 원하는 경우 본인부담(비급여)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바이오니아 지카진단키트는 검출할 수 있는 바이러스 한계(LOD)가 50 IU/ml로 타사보다 민감도가 월등하고, ExiStation 시스템에서 별도의 피펫 작업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어 사용자 편리성과 검사 재현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iStation은 바이오니아가 10여 개의 자체특허로 개발한 분자진단 시스템으로 다양한 검사를 동시에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고 설치공간이 작아 국내외에 수백여대가 보급되었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로 활발히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ExiStation 을 이용하면 지카와 메르스 뿐만 아니라 결핵, B형, C형간염, 성병, 페렴 등 30여종의 검사를 각종 임상시료로부터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기존에 ExiStation 이 설치되어 있는 주요 대학병원과 수탁검사기관에 우선적으로 검사를 셋팅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ExiStation 장비가 없는 기관에는 원할한 검사를 위해 한시적으로 2개월간(무상)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계획이다.



○ 바이오니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 54회 종합학술대회 (2016. 5. 27~28, 여수 EXPO 컨벤션 센터) 참가

○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전남, 가족과 함께 하는 학술대회’라는 슬로건하에 금년 종합학술대회에는 약 6,000여명의 임상병리사, 산업체, 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여

○ 바이오니아는 주요 방문객이 임상병리사임을 고려하여 간편한 검체 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EZ-Solution을 포함한 결핵(TB) 진단키트를 중점으로 홍보함

○ 아울러 차세대 자동화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 을 홍보하여 바이오니아만의 독창적 시스템을 고객에 알림.

○ 임상병리사협회는 국내 약 6,000여명의 임상병리사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음. 금년 종합학술 대회에는 총 42개 업체에서 각종 진단 장비 및 키트 (분자진단, 임상화학진단, 생화학진단, 알레르기 진단, 면역진단 등)뿐만 아니라 서비스 등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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