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OOM


회사가 나노 멤브레인 기술관련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등록된 특허는 탄소나노튜브-금속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나노 멤브레인을 생산해 내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 특허인 '나노다공막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와, 이를 바탕으로 효율을 증대시킨 '친수화 표면개질된 복합 다공막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입니다.
회사는 이번 특허 기술을 CNT 나노필터로 제품화합니다. CNT 나노필터는 카본 및 금속 소재로 구성되기 때문에 고온 및 고압에서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나노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오일 여과시스템은 전무한 상황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여, 고온 엔진오일필터를 시작으로 고압 솔벤트 정제필터, 소각로 폐가스 필터 등 특수 필터분야로 사업화 추진중입니다.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연구개발 결과 국내외 등록 및 출원 특허수는 현재 27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회사가 '인간의 모유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 활성 및 체중증가 억제 효과를 갖는 유산균' 국내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특허등록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은 높은 항균 활성과 안정성을 갖는 유산균이며, 특히 모유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라는 점. 동물실험이나 인체시험에서 체중증가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사업화 기대가 큽니다. 정부기관 지원과제 등을 통해 인체시험을 추가 진행한 후 식약청 기능성 소재 인정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사업화 추진 계획입니다.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연구개발 결과 국내외 등록 및 출원 특허수는 현재 27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회사가 '안정화된 핫스타트 PCR용 건조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핫스타트(Hot-Start) PCR 기술은 PCR 기반 분자진단 키트에서 필수적인 특이도와 민감도를 높이는 플랫폼 특허로서, 초기의 비특이반응 및 증폭 과정에서 발생되는 PCR방해물질을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수개 이하의 바이러스 또는 세균 등을 정확히 검출해낼 수 있는 최고 민감도의 진단키트를 제조할 수 있는 핵심기술입니다. 그런만큼 만약, 외부에서 기술도입하여 사용한다면 기술 사용시 매출의 10% 이상의 높은 기술료를 다국적기업에서 요구하는 가치높은 기술입니다. 바이오니아는 본 특허기술 개발로 다국적기업 등에 기술료 지불이 불필요합니다.

또한, 본 특허는 다국적기업들이 사용하는 항체를 이용한 기술에 비해 별도의 항체 제거 단계가 필요치 않아 반응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R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생성되는 PCR 저해 물질인 피로인산염을 제거하여 2~3개의 바이러스까지 검출할 수 있는 보다 경쟁력 있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연구개발 결과 국내외 등록 및 출원 특허수는 현재 27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핵산증폭반응 산물의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이번 특허는 1536개의 유전자증폭 반응용기를 한번에 검사하는 바이오니아의 실시간 정량 PCR 장비인 Exicycler™ 1536(엑시싸이클러 1536)에 적용된 기술로서, 이 장비는 내년 출시될 예정입니다.

향후 출시될 바이오니아의 Exicycler™ 1536 장비를 이용하면 천 개 이상의 유전자를 정량 분석할 수 있어 호흡기감염, 패혈증, 성병감염 등 수십 종의 병원균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발현분석(gene expression profiling)을 통해 암 관련 바이오 마커의 발굴과 검증, 유전자개인식별검사, 신약(new drug)의 신호전달체계 및 약물작용점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연구개발 결과 국내외 등록 및 출원 특허수는 현재 27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최근 전자동핵산추출장비인 엑시프렙(ExiPrep) 과 관련하여 일본의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사를 상대로 제기한 피펫기구를 이용한 자동핵산추출 장치에 관한 특허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 자동핵산추출장비는 생체시료로부터 DNA나 RNA를 추출하는 장비로서 유전자를 이용한 분자진단에 핵심장비여서, 관련 세계시장규모가 10억 달러로 매년 고속성장하고 있다.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엑시프렙 전자동핵산추출장비는 분자진단에 필수적인 장비로서 그동안 일본의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사가 전세계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바이오니아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전자동장비를 1/3 가격에 출시하자 바이오니아의 장비에 대한 특허침해소송을 걸어왔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10월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 특허무효심판에서 이 사건 특허가 진보성을 결여했다는 바이오니아측 주장을 받아들여 '피펫기구를 이용한 자성물질의 유인/유리 제어방법 및 이 방법을 이용한 분석장치'에 관한 특허(한국 특허 제0148239호)의 무효를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는 특허청구범위에 대해서 정정청구서를 제출하며 반박하였지만 바이오니아는 정정 전 청구항에 기재된 발명은 물론 정정 후 청구항에 기재된 발명 역시 무효임을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심결문을 통해 정정청구를 인정하나, 정정된 청구항 역시 비교대상발명으로부터 통상의 기술자가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다는 바이오니아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는 바이오니아를 상대로 바이오니아의 엑시프렙 핵산추출시스템 제품에 대해 지난 2010년 8월에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특허권침해 및 손해배상소송을, 12월에 무역위원회에 핵산추출시스템 특허권침해 불공정무역행위여부 조사를 신청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바이오니아는 2011년 1월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사의 해당특허에 대해서 특허심판원에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하였다.

지난 6월에 무역위원회는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가 갖고 있는 특허가 무효인 것으로 판단한 후 무효인 특허권의 행사는 권리남용이므로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하였으며, 이에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는 계류중인 특허권침해금지가처분 신청을 취하한 바 있다.

바이오니아는 이 사건 특허무효심결 결과를 해당 민사재판부에 제출하였으며, 이로써 현재 계류중인 바이오니아를 상대로 제기된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소송은 그 근거가 되는 특허가 무효가 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사 및 그 대리점에 의해 바이오니아 제품의 명성과 신용 및 영업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였으며, 이 사건 특허가 무효 됨에 따라 그간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바이오니아의 독창적인 기술로, 프레시젼시스템사이언스사의 특허와 무관한 ExiPrep™ 16 Pro와 ExiPrep™ 16 Plus를 최근 더욱 기능이 향상된 ExiPrep™ 16Dx를 출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기술을 바탕으로 핵산의 추출부터 단백질 합성 및 정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ExiProgen™ 전자동 단백질합성 및 핵산추출시스템을 지난 9월 출시하여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과 생명공학연구분야의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자동 핵산추출시스템 및 추출키트를 개발, 출시하였고 지금까지 국내외에 12개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중 2개는 등록이 완료되었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특허소송 승소로 핵산자동추출장비 분야의 최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엑시프렙을 전세계에 보급하여 세계시장 1위를 조속한 시간에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핵산추출 및 유전자분석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관련 시약을 모두 자체 개발하여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분자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이다.




회사가 '소형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이 발명은 DNA와 같은 생화학 시료를 연속적으로 반응시키면서, 그 반응 생성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연속식 정량 반응의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에 관한 것입니다.

모세관을 이용하여 시료를 이동시키면서 유전자를 증폭시키고 이 때 발생되는 형광을 측정, 유전자 증폭반응을 실시간으로 연속 모니터링 하는 방법으로 기존 시스템에 비해 초고속 반응으로 분석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소형화시킬 수 있고, 샘플에 포함된 유전자를 연속적으로 분석하는데 유용합니다.

회사는 이 기술을 휴대형 현장진단용 유전자 분석장비 개발에 적용하여 상품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 특성상 현장진단용뿐만 아니라, 대기중의 병원성 미생물 검출, 수질 오염 모니터링, 생물학적 오염의 탐지 및 식별, 공기를 매개체로 한 가축전염병의 진단 등 연속적으로 시료를 수집하여 측정이 필요한 분야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연구개발 결과 국내외 등록 및 출원 특허수는 현재 27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 BIO KOREA 2011 행사 참가

 

바이오니아가 2011 9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1에 참가합니다.

BIO KOREA 2011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로서,

수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회사의 주요 최신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소개하여

정보제공과 함께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특히 ExiProgen SAMiRNA를 집중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도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련기업, 연구그룹 등 잠재고객들과

회사의 기술 및 제품의 가치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여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회사가 2011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인적자원 우수기관 인증제도(Best HRD)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내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촉진과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4월에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합류한 인재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 발전하면서 최선의 노력과 성과를 달성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사 및 인력개발시스템 전반에 대해 평가되었습니다.

올해 인증사업에는 161개사가 신청하여 43개사가 우수기관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더욱 강화시켜 갈 것이며, 글로벌 역량과 자기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인재들이 그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는 터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회사가 9 2일 비임상 시험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와 siRNA 신약개발에서의 협력을 염두에 두고,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MOU는 바이오니아가 진행해 온 siRNA 치료제 개발 및 신약물질의 비임상 독성 및 효능평가에 있어서,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다양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니아는 siRNA 신약연구과 관련하여 10여년간의 연구 축적으로 기초원료부터 설계기술, 대용량 합성기술을 확보, 연구용 제품을 상용화하였으며, siRNA 나노입자 신약물질(SAMiRNA™)을 개발, 암 등의 난치병치료 신약으로서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전임상 단계까지의 신약개발 기반을 구축 완료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니아, 세계최초 전자동 단백질합성 및 핵산추출시스템 출시
ExiProgen™ Protein Synthesis & RNA/DNA Prep System

바이오니아를 찾아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유전자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가 세계 최초로 한 대의 장비에서 유전자(핵산) 추출과 단백질 합성 및 정제까지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는 장비와 키트를 개발, 출시했습니다. 기존 수 일이 걸리던 세포 배양 방식에 비해 6시간 안에 16종의 단백질 합성 및 정제를 자동화된 장비와 키트를 통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단백질공학, 합성생물학의 BIO2.0 시대로 진입하며 단백질 연구분야가 크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회사가 개발한 전자동 시스템이 단백질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품과 관련하여 국내외 6건의 특허도 출원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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