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 kr_pr_20150710.pdf
○ 바이오니아, 암 등 다양한 난치성 질병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세계유일의 단일분자 RNAi(RNA interference) 나노입자 치료제 기술 원천특허를 한국,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도 등록
○ 바이오니아의 세미알엔에이(SAMiRNA™, Self-Assembled Micelle inhibitory RNA)는 “질병 유전자(RNA)를 파괴하는 나노입자 치료제”로써 기존 RNAi 신약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주사제로 혈관에 투입시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된 뒤 세포 내에서 활성화된 물질(siRNA)로 전환되어 암 유발 RNA을 분해시키는 혁신적 치료 물질로 다양한 난치성 질병 치료에 적용 가능.
○ 세미알엔에이(SAMiRNA™)의 원천특허가 국내와 RNAi 신약개발의 선두국가인 미국에 이어 아시아권 국가 중 일본과 중국에서 원천특허를 확보함으로서 물질의 구조 및 해당 신약물질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 강화는 물론 국내외 제약사와의 다양한 신약개발과 기술이전 활성화 기대.
○ 바이오니아는 SAMiRNA™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와의 항암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인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와 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지원과제인 뎅기바이러스치료제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한양행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 체결 등 다양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의 세미알엔에이(SAMiRNA™, Self-Assembled Micelle inhibitory RNA)는 “질병 유전자(RNA)를 파괴하는 나노입자 치료제”로써 기존 RNAi 신약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주사제로 혈관에 투입시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된 뒤 세포 내에서 활성화된 물질(siRNA)로 전환되어 암 유발 RNA을 분해시키는 혁신적 치료 물질로 다양한 난치성 질병 치료에 적용 가능.
○ 세미알엔에이(SAMiRNA™)의 원천특허가 국내와 RNAi 신약개발의 선두국가인 미국에 이어 아시아권 국가 중 일본과 중국에서 원천특허를 확보함으로서 물질의 구조 및 해당 신약물질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 강화는 물론 국내외 제약사와의 다양한 신약개발과 기술이전 활성화 기대.
○ 바이오니아는 SAMiRNA™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와의 항암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인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와 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지원과제인 뎅기바이러스치료제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한양행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 체결 등 다양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