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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니아가 국내 최초로 한국인 산모의 모유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Lb. gasseri BNR17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 생리활성 기능 2등급 인정.

○ 바이오니아의 Lb. gasseri BNR17은 금년 2월 식약처로부터 생리활성 기능 3등급에 이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복부내장지방, 체중, 허리둘레에서 유의적 임상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기능성 원료 2등급 인정.

○ 이번 바이오니아의 Lb. gasseri BNR17의 기능성 인증은 그 동안 식약처가 인정한 여타의 유산균이 주로 장 건강과 면역과민반응에 대한 피부상태 개선인데 반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서는 최초임.

○ 바이오니아는 Lb. gasseri BNR17 에 대해 이미 ‘인간의 모유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 활성 및 체중 증가 억제 효과를 갖는 유산균’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일본 등 10개국에 항비만 유산균으로 특허 등록.

○ 향후 바이오니아는 국내외 제약 및 식품회사와의 기술이전 및 사업 가속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바이오니아, 차세대 신약 기반기술 SAMiRNA™ 나노입자를 이용한 뎅기 치료제 개발과제가 보건복지부 지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과제로 선정.

○ 바이오니아가 특허 출원한 SAMiRNA™기술이 적용된 뎅기 치료제 후보물질을 협력연구 수행기관인 미국 라호야(La Jolla)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에서 뎅기 바이러스를 실험동물에 공격 접종 후 치료제의 효능평가를 수행할 예정.

○ 지난 11월 4일 태국 왕립 마히돌대학교 의과대학 씨리랏 병원의 뎅기출혈열 연구그룹과 MOU를 통해 임상평가 등 뎅기 연구 전반 공동연구 환경을 이미 구축하여, 본 협력연구를 통해 향후 뎅기 치료제의 실용화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

○ 뎅기(출혈)열은 30억 명의 인구가 사는 전세계 110여 개 국가의 지역에서 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치사율이 1~5%로 매년 4억명 정도가 감염되어 고열 등의 증상으로 5천만 명이 병원치료를 받으며, 이들 중 수만 명이 출혈열 증세로 사망하는 질병임.

○ 국내의 경우, 제주도에서 뎅기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흰줄이집트숲모기가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고(2013.07.28), 빈번한 동남아시아 여행과 봉사활동 증가로 최근 해마다 200여명 이상의 해외감염자가 발생,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한반도 아열대화로 우리나라에도 발생가능성이 높은 질병임.

○ 이번 과제 지원으로 현재 상용화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는 뎅기 치료제 개발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센싱 기대.




○ 나이지리아 국립생명공학원(NABDA) 루시 주메이 오바두(Lucy Jumeyi OGBADU)원장, 바이오니아 방문. 나이지리아 생명과학 연구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니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양해각서(MOU) 체결.

○ 이번 MOU를 통해 나이지리아 현지의 특히 유전자 기술 분야의 생명과학 연구인프라 강화, 분자진단시스템의 확대 운용과 키트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 진행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에서 창궐하는 에볼라(EBOV), 라사열(Lassa), 뎅기열(Dengue) 등 인수공통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에 대해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플래폼 기술인 SAMiRNA™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 공동 연구협력.

○ 이를 위한 교육훈련과 인적자원 교류 등 구체적 협력 사항도 논의.

○ 바이오니아는 나이지리아 정부에 에볼라바이러스 등 감염성질환에 대한 진단시스템과 키트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명과학 연구인프라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치료제 개발 공동 연구를 포함한 MOU 체결로 향후 양국간의 우호협력증진에도 기여하는 계기 마련.




○ 바이오니아, 태국 왕립 마히돌대학교 의과대학 씨리랏병원의 뎅기출혈열 연구그룹과 뎅기 치료제, 뎅기 분자진단키트개발 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양해각서 체결.

○ 바이오니아가 특허출원한 RNAi 나노입자 SAMiRNA™ 뎅기 치료제 후보물질의 세포내 바이러스 증식억제 효과를 검증할 예정

○ 댕기 치료제 개발과 임상적용을 위해 뎅기 바이러스 정량 분자진단키트 개발과 임상비교평가 수행 예정

○ 뎅기(출혈)열은 30억 명의 인구가 사는 전세계 110여 개 국가의 지역에서 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치사율이 1~5%로 매년 4억명 정도가 감염되어 고열 등의 증상으로 5천만 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이들 중 수만 명이 출혈열 증세로 사망하는 질병임.

○ 국내의 경우, 제주도에서 뎅기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흰줄이집트숲모기가 작년 여름에 발견되는 등(2013.07.28), 빈번한 동남아시아 여행과 봉사활동 증가로 해마다 200여명 이상의 해외감염자가 발생, 지구의 온난화에 따른 한반도 아열대화로 우리나라도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질병임.

○ 이번 상호양해각서 체결로 뎅기 치료제 개발 시 태국에서의 임상시험 수행 및 최초 뎅기바이러스 정량분자진단키트의 상용화로 매출기대.




○ 바이오니아, 2014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2014. 10. 5~7,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매그리스토(MagListo™)제품군 발표

○ 간편한 자성입자분리기(MagListo™ Magnetic Separation Rack)를 발명하고 자성나노입자를 이용한 유전자 추출시약(MagListo™ 5M Plasmid Extraction Kit), 단백질 정제시약(MagListo™ His-tagged Protein Purification Kit)등 출시.

○ 기존의 원심분리기를 사용하여 15분 정도 걸리는 컬럼(spin-column)방식의 핵산정제키트 제품을 대체할 신제품은 자성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원심분리 과정 없이 5분대에 간편하게 유전자 추출할 수 있는 신개념의 제품임.

○ 바이오니아는 MagListo™ 제품군의 출시로 2조원대의 세계 핵산 정제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컬럼방식의 기존 핵산정제시장을 대체 기대.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를 포함한 연구진,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개최된 국립생명공학원(NABDA) 주최 워크샵 참석.

○ 8/25-29일에 걸쳐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개최되는 “출혈성 동물매개 바이러스질환에 대한 분자진단 감별과 국가 공중보건의 중요성” 워크샵에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NCDC)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 바이오니아의 초정밀 분자진단기술에 대한 소개와 이미 제공된 에볼라바이러스 진단시약(AccuPower® EBOV Real-Time RT-PCR kit)과 자동분자진단시스템(ExiStation™)을 이용한 신속진단검사 시연 및 운용 교육 실시 예정.

○ 이번 초청방문을 통해 바이오니아는 나이지리아내 신속분자진단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비롯한 포괄적 협력 사업으로 에볼라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지속적 지원 예정.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 최근 기니,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한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real time PCR기반의 진단시약(AccuPower® EBOV Real-Time RT-PCR kit) 개발.

○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해 기니 등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직후 나이지리아 현지 대리점의 요청으로 지난 4월부터 개발 진행, 현지 대리점에 제공 완료.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NCDC)와 협력 진행 예정.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가 체외진단검사분야의 최대 전시회인 미국 임상화학회(AACC 2014, 7/27~7/31, 시카고)에 참가. 차세대 분자진단시스템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국적 제약, 진단기업 등과의 사업개발 및 세계 주요 지역의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의 전기 마련.

○ 본 전시회에서 바이오니아는 결핵(TB)과 37종의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AccuPower ® TB&MDR Real-Time PCR Kit를 비롯, 15종의 진단키트와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시스템인 ExiStation™ HT를 소개.

○ ExiStation™ HT는 한번에 470여개의 임상 검체, 하루에 1,500개의 검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전자동 장비로써, 핵산 추출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과정을 완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 혈액 스크리닝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정량, 결핵, 성병 등 다양한 감염성 질병을 한번에 대량 검사가 가능해 국내외 인허가 획득 후 혈액원을 비롯해 전문임상 검사기관과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니아의 차세대 전략 제품임.

○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의 진단회사들과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신규 영업망 구축을 위한 후보처 발굴에 주력하여,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 중남미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를 포함해 20여 개국과는 마케팅과 학술교육을 포함해 국가 대리점 개설을 위한 후속 논의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중남미 및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 기대.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 암 등 다양한 난치성 질병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세계유일의 단일분자 RNAi(RNA interference) 나노입자 치료제 기술 원천특허 미국 등록

○ 바이오니아의 SAMiRNA(Self-Assembled Micelle interfering RNA)는 “질병 유전자(RNA)를 파괴하는 나노입자 치료제”로써 기존 RNAi 신약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주사제로 혈관에 투입시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된 뒤 세포 내에서 활성화된 물질(siRNA)로 전환되어 암 유발 RNA을 분해시키는 혁신적 치료 물질로 다양한 난치성 질병 치료에 적용 가능.

○ SAMiRNA의 원천특허가 국내에 이어 RNAi 신약개발의 선두국가인 미국에서 원천특허를 확보함으로서 물질의 구조 및 해당 신약물질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 강화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와의 다양한 신약개발과 기술이전 활성화 기대.

○ SAMiRNA 기술이 첫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와의 항암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은 추가 연장 계약을 통해 계획대로 진행 중.

○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 개발을 비롯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뎅기바이러스치료제 등에 대한 자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도 진행 중.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 바이오니아가 수혈의학 분야의 최대 학회 및 전시회인 세계수혈학회(ISBT, 6/1~6/4, 한국 코엑스)에 참가.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시스템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국적 제약, 진단기업 등과의 사업개발 및 세계 주요 지역의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의 전기 마련함

○ 본 학회에서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인 HBV, HCV 와 에이즈 원인바이러스인 HIV를 동시에 검사하는 혈액 스크리닝 검사시약인 AccuPower ® BCI Blood screening Kit와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시스템인 ExiStation™ HT를 전시

○ 혈액 스크리닝 검사시약인 AccuPower ® BCI Blood screening Kit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방법(Real-Time PCR)에 기반하여 한번의 동시 다중 검사로 HBV, HCV, HIV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확진이 가능해 2차 선별 검사가 필요 없는 편리성 확보

○ ExiStation™ HT는 한번에 470여개의 임상 검체, 하루에 1,500개의 검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전자동 장비로, 핵산 추출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자동으로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어 혈액 스크리닝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정량, 결핵, 성병 등 다양한 감염성 질병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임

○ 아울러 인도네시아 혈액원장인 Soedarmono Yuyun 박사가 바이오니아와 노바티스의 혈액스크리닝 시스템에 대한 비교 임상 평가 결과를 발표하여 각 국의 혈액원 및 병원 관계자의 관심은 물론, 향후 혈액 수혈 시장 진입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국내 수요처 발굴은 물론, 30여개 국가로부터 대리점 구축 등 영업망을 확대할 수 있는 후보처 발굴로 해외 시장 진입 및 확대 기반 마련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전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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